삼척시, ‘초곡·대진지구’ 어촌뉴딜300 공모
입력 2020.08.17 (23:41)
수정 2020.08.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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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초곡항과 대진항 등 2개 지구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다음 달(9월) 9일까지 해수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어촌뉴딜300은 낙후된 전국 300여 개의 어촌·어항을 선정해 지구별 국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앞서 고성 반암항과 삼척 후진항 등 7곳이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어촌뉴딜300은 낙후된 전국 300여 개의 어촌·어항을 선정해 지구별 국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앞서 고성 반암항과 삼척 후진항 등 7곳이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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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초곡·대진지구’ 어촌뉴딜300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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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3:41:39
- 수정2020-08-18 00:03:08
삼척시는 초곡항과 대진항 등 2개 지구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다음 달(9월) 9일까지 해수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어촌뉴딜300은 낙후된 전국 300여 개의 어촌·어항을 선정해 지구별 국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앞서 고성 반암항과 삼척 후진항 등 7곳이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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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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