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용률 62.3%…작년 수준 회복
입력 2020.08.18 (08:30)
수정 2020.08.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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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하던 경북지역 고용지표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경북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고용률은 62.3%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3월보다는 2.3%포인트나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62.4%와는 비슷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지역 고용률은 57.1%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지난 3월보다는 3.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경북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고용률은 62.3%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3월보다는 2.3%포인트나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62.4%와는 비슷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지역 고용률은 57.1%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지난 3월보다는 3.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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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용률 62.3%…작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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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8 08:30:31
- 수정2020-08-18 09:34:46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하던 경북지역 고용지표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경북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고용률은 62.3%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3월보다는 2.3%포인트나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62.4%와는 비슷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지역 고용률은 57.1%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지난 3월보다는 3.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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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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