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 밀집도 3분의 2 권장”
입력 2020.08.18 (10:22)
수정 2020.08.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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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소규모를 제외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밀집도를 전교생의 3분의 2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개학 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이나 격주 등교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계속 지킬 것을 권장했습니다.
최근 경남과 인접한 부산과 울산에서 고등학생 등 다수의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남교육청도 다시 강력한 학교 방역대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개학 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이나 격주 등교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계속 지킬 것을 권장했습니다.
최근 경남과 인접한 부산과 울산에서 고등학생 등 다수의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남교육청도 다시 강력한 학교 방역대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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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학교 밀집도 3분의 2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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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8 10:22:49
- 수정2020-08-18 12:19:14
![](/data/local/2020/8/18/1597713769017_nbroad.jpg)
경상남도교육청이 소규모를 제외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밀집도를 전교생의 3분의 2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개학 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이나 격주 등교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계속 지킬 것을 권장했습니다.
최근 경남과 인접한 부산과 울산에서 고등학생 등 다수의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남교육청도 다시 강력한 학교 방역대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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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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