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유기견 구조 현장을 가다
입력 2020.08.18 (20:26)
수정 2020.08.18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10만마리 이상입니다.
충북에서만 1년에 구조되는 반려견이 천 8백 마리에 이르는데요.
병들거나 실증이 난다는 이유 등으로 소중한 생명이 거리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고 있는 유기견 구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10만마리 이상입니다.
충북에서만 1년에 구조되는 반려견이 천 8백 마리에 이르는데요.
병들거나 실증이 난다는 이유 등으로 소중한 생명이 거리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고 있는 유기견 구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도기획K] 유기견 구조 현장을 가다
-
- 입력 2020-08-18 20:26:09
- 수정2020-08-18 20:31:40
![](/data/local/2020/8/18/1597750174655_nbroad.jpg)
[앵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10만마리 이상입니다.
충북에서만 1년에 구조되는 반려견이 천 8백 마리에 이르는데요.
병들거나 실증이 난다는 이유 등으로 소중한 생명이 거리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고 있는 유기견 구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