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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도 ‘8·15 집회 참석’ 확진자 발생…50대 탈북주민
입력 2020.08.19 (08:41) 수정 2020.08.19 (09:04) 사회
충북에서도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에 사는 50대 여성이 어젯밤(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광화문 8·15 집회에 다녀온 뒤 어제, 청주시 보건소에서 집회 참석자 검진 안내 문자를 받고 진단 검사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혼자 생활해왔고, 서울 광화문 집회에는 혼자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밀접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9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2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충북서도 ‘8·15 집회 참석’ 확진자 발생…50대 탈북주민
    • 입력 2020-08-19 08:41:12
    • 수정2020-08-19 09:04:23
    사회
충북에서도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에 사는 50대 여성이 어젯밤(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광화문 8·15 집회에 다녀온 뒤 어제, 청주시 보건소에서 집회 참석자 검진 안내 문자를 받고 진단 검사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혼자 생활해왔고, 서울 광화문 집회에는 혼자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밀접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9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2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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