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등 집중호우 이재민에 임시주택 제공
입력 2020.08.19 (08:48)
수정 2020.08.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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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조립식 주택이 공급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구례와 담양군에 내린 폭우로 천2백여 채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400명이 넘는 주민이 여전히 대피소를 전전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148동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조립주택은 24제곱미터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피해 주민들에게 1년동안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구례와 담양군에 내린 폭우로 천2백여 채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400명이 넘는 주민이 여전히 대피소를 전전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148동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조립주택은 24제곱미터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피해 주민들에게 1년동안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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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등 집중호우 이재민에 임시주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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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08:48:10
- 수정2020-08-19 08:48:13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조립식 주택이 공급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구례와 담양군에 내린 폭우로 천2백여 채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400명이 넘는 주민이 여전히 대피소를 전전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148동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조립주택은 24제곱미터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피해 주민들에게 1년동안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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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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