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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공수처장 즉각 추천해야”…공수처 설치 촉구 서명 전달
입력 2020.08.19 (10:50) 수정 2020.08.19 (11:13) 정치
참여연대가 국회에 공수처장을 즉각 추천할 것을 요구하며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 7천3백여 명의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참여연대 정강자 공동대표는 오늘(19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수처법 시행일인 7월 15일로부터 한 달여가 지났음에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의 구성도 완료하지 못했고 출범도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공수처장을 추천해 공수처를 출범시키는 것은 국회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이자 공수처 설치법 통과를 주도한 민주당 역시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되며, 미래통합당도 즉각 협력해 더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 후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면담을 하고,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국회의원 54명을 포함한 7,358명의 온라인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참여연대 “공수처장 즉각 추천해야”…공수처 설치 촉구 서명 전달
    • 입력 2020-08-19 10:50:31
    • 수정2020-08-19 11:13:09
    정치
참여연대가 국회에 공수처장을 즉각 추천할 것을 요구하며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 7천3백여 명의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참여연대 정강자 공동대표는 오늘(19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수처법 시행일인 7월 15일로부터 한 달여가 지났음에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의 구성도 완료하지 못했고 출범도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공수처장을 추천해 공수처를 출범시키는 것은 국회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이자 공수처 설치법 통과를 주도한 민주당 역시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되며, 미래통합당도 즉각 협력해 더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 후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면담을 하고,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국회의원 54명을 포함한 7,358명의 온라인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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