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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삼 농가 타격, 일부 물량 긴급 수매하기로
입력 2020.08.19 (12:48) 수정 2020.08.19 (13:14) 경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인삼 농가를 위해 민관 합동 맞춤형 지원이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계속된 비로 전체 인삼 재배면적의 약 4%에 해당하는 587만㎡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상당수 밭은 장시간 침수·유실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정보다 일찍 수확하거나 아예 회복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특히 인삼은 재배 기간이 4∼6년으로 길어 농가가 느끼는 피해는 다른 작물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KGC인삼공사와 인삼농협이 계약재배 39만㎡를 이달 중 조기 수확하고 해당 물량을 계약 당시 가격으로 긴급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조기 수확이 불가능한 비계약 물량은 인삼 자조금, 농식품부 소비 촉진 마케팅 사업비를 활용해 농가가 가공 후 판매하도록 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또 침수 피해가 심각한 밭은 신속하게 손해평가와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재해보험금·재난복구비 등을 조기 지급할 예정입니다.

인삼 자조금 단체와 KGC인삼공사는 호우로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수확이 어려운 농가에 자체 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추가적인 피해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집중호우로 인삼 농가 타격, 일부 물량 긴급 수매하기로
    • 입력 2020-08-19 12:48:29
    • 수정2020-08-19 13:14:24
    경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인삼 농가를 위해 민관 합동 맞춤형 지원이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계속된 비로 전체 인삼 재배면적의 약 4%에 해당하는 587만㎡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상당수 밭은 장시간 침수·유실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정보다 일찍 수확하거나 아예 회복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특히 인삼은 재배 기간이 4∼6년으로 길어 농가가 느끼는 피해는 다른 작물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KGC인삼공사와 인삼농협이 계약재배 39만㎡를 이달 중 조기 수확하고 해당 물량을 계약 당시 가격으로 긴급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조기 수확이 불가능한 비계약 물량은 인삼 자조금, 농식품부 소비 촉진 마케팅 사업비를 활용해 농가가 가공 후 판매하도록 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또 침수 피해가 심각한 밭은 신속하게 손해평가와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재해보험금·재난복구비 등을 조기 지급할 예정입니다.

인삼 자조금 단체와 KGC인삼공사는 호우로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수확이 어려운 농가에 자체 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추가적인 피해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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