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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장 10회 혈전 승리…볼티모어 상대 2연승
입력 2020.08.19 (13:44)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볼티모어를 8-7로 꺾었다.

전날(18일) 류현진의 6이닝 4피안타 1실점 역투로 볼티모어를 7-2로 제압한 토론토는 기분 좋게 연승을 이어갔다.

토론토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 투수 네이트 피어슨은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내주며 5실점 했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이 힘을 냈다.

토론토는 2-3으로 뒤진 5회 무사 만루에서 랜들 그리칙의 2타점 2루타로 역전하고, 후속타자 트래비스 쇼의 3점포로 7-3까지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5회말 챈스 시스코의 투런포 등으로 3점을 만회하고, 7회 한서 알베르토의 적시타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토론토는 연장 10회초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을 시작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볼넷과 대니 잰슨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땅볼 타구를 잡은 볼티모어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홈을 선택했으나, 송구가 부정확했다.

상대 실수로 1점을 얻은 토론토는 10회말을 실점 없이 막고 승리를 지켰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토론토, 연장 10회 혈전 승리…볼티모어 상대 2연승
    • 입력 2020-08-19 13:44:22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볼티모어를 8-7로 꺾었다.

전날(18일) 류현진의 6이닝 4피안타 1실점 역투로 볼티모어를 7-2로 제압한 토론토는 기분 좋게 연승을 이어갔다.

토론토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 투수 네이트 피어슨은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내주며 5실점 했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이 힘을 냈다.

토론토는 2-3으로 뒤진 5회 무사 만루에서 랜들 그리칙의 2타점 2루타로 역전하고, 후속타자 트래비스 쇼의 3점포로 7-3까지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5회말 챈스 시스코의 투런포 등으로 3점을 만회하고, 7회 한서 알베르토의 적시타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토론토는 연장 10회초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을 시작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볼넷과 대니 잰슨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땅볼 타구를 잡은 볼티모어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홈을 선택했으나, 송구가 부정확했다.

상대 실수로 1점을 얻은 토론토는 10회말을 실점 없이 막고 승리를 지켰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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