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1명 확진…사랑제일교회 예배·광화문 집회 참석
입력 2020.08.19 (13:46)
수정 2020.08.19 (13: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시는 오늘(8/19) 공도읍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사이에 서울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어제 자진신고를 한 뒤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고 지난 15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A 씨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사이에 서울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어제 자진신고를 한 뒤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고 지난 15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성서 1명 확진…사랑제일교회 예배·광화문 집회 참석
-
- 입력 2020-08-19 13:46:09
- 수정2020-08-19 13:48:19

경기도 안성시는 오늘(8/19) 공도읍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사이에 서울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어제 자진신고를 한 뒤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고 지난 15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A 씨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사이에 서울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어제 자진신고를 한 뒤 검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고 지난 15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김기흥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