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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황금연휴 효과’…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입력 2020.08.19 (13:55) 수정 2020.08.19 (13:55) 뉴스경남(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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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마트 등 유통업계가 지난 '황금연휴'에 매출이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 회복이 꺾일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은 지난 연휴 판매 실적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18% 정도 늘었고 대형 마트들도 신선식품과 가전제품 위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는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백화점들은 지난 연휴 판매 실적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18% 정도 늘었고 대형 마트들도 신선식품과 가전제품 위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는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유통업계 ‘황금연휴 효과’…코로나19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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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13:55:26
- 수정2020-08-19 13:55:39

백화점과 마트 등 유통업계가 지난 '황금연휴'에 매출이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 회복이 꺾일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은 지난 연휴 판매 실적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18% 정도 늘었고 대형 마트들도 신선식품과 가전제품 위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는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백화점들은 지난 연휴 판매 실적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18% 정도 늘었고 대형 마트들도 신선식품과 가전제품 위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는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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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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