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활용 ‘학습 보조 강사제’ 운영
입력 2020.08.19 (14:08)
수정 2020.08.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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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예비교사들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합니다.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부터 10주간 실시하는 '학습 보조 강사제'는 대구교육대 2학년 재학생 4백 명이 초교 담임교사와 매주 금요일 정규수업 시간에 3시간씩 지원 대상 학생들의 공부를 돕는 것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당 8명까지 강사를 지원하며 영어 지도 능력을 갖춘 강사를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부터 10주간 실시하는 '학습 보조 강사제'는 대구교육대 2학년 재학생 4백 명이 초교 담임교사와 매주 금요일 정규수업 시간에 3시간씩 지원 대상 학생들의 공부를 돕는 것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당 8명까지 강사를 지원하며 영어 지도 능력을 갖춘 강사를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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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생 활용 ‘학습 보조 강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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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14:08:06
- 수정2020-08-19 14:08:08
대구시교육청이 예비교사들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합니다.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부터 10주간 실시하는 '학습 보조 강사제'는 대구교육대 2학년 재학생 4백 명이 초교 담임교사와 매주 금요일 정규수업 시간에 3시간씩 지원 대상 학생들의 공부를 돕는 것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당 8명까지 강사를 지원하며 영어 지도 능력을 갖춘 강사를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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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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