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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 예매 일시 중단하고 상영관 좌석 재조정
입력 2020.08.19 (14:12) 수정 2020.08.19 (14:17) 문화
CGV가 22일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하는 '테넷'을 비롯한 영화 예매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CGV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처에 대응하고자 좌석 간 거리를 재조정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70% 수준인 가용 좌석을 50% 수준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CGV 대부분의 상영관은 예매가 중단됐습니다.

특히 어제 영화 '테넷'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프라임 좌석을 시작으로 가용 좌석까지 거의 매진된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은 예매 좌석을 취소·환불한 뒤 재예매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용산 아이맥스관을 제외한 나머지 상영관은 예매율 50% 미만으로, 별도의 취소 없이 좌석 재조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다시 예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조처는 영화관을 '중위험' 다중이용시설로 분류하고, 방역수칙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극장들은 영화 상영이 '집합금지'(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상영은 지속하되, 마이크를 사용하는 관객과의 대화(GV)나 간담회 등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됐던 언론 시사회 이후 간담회는 대부분 취소됐으며,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등은 시사회도 온라인으로 대체했습니다.

앞서 곽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국제수사'가 시사회와 간담회를 취소하고 개봉을 연기했으며, '테넷'도 언론 시사회와 라이브 콘퍼런스를 취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GV, 영화 예매 일시 중단하고 상영관 좌석 재조정
    • 입력 2020-08-19 14:12:54
    • 수정2020-08-19 14:17:39
    문화
CGV가 22일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하는 '테넷'을 비롯한 영화 예매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CGV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처에 대응하고자 좌석 간 거리를 재조정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70% 수준인 가용 좌석을 50% 수준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CGV 대부분의 상영관은 예매가 중단됐습니다.

특히 어제 영화 '테넷'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프라임 좌석을 시작으로 가용 좌석까지 거의 매진된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은 예매 좌석을 취소·환불한 뒤 재예매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용산 아이맥스관을 제외한 나머지 상영관은 예매율 50% 미만으로, 별도의 취소 없이 좌석 재조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다시 예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조처는 영화관을 '중위험' 다중이용시설로 분류하고, 방역수칙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극장들은 영화 상영이 '집합금지'(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상영은 지속하되, 마이크를 사용하는 관객과의 대화(GV)나 간담회 등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됐던 언론 시사회 이후 간담회는 대부분 취소됐으며,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등은 시사회도 온라인으로 대체했습니다.

앞서 곽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국제수사'가 시사회와 간담회를 취소하고 개봉을 연기했으며, '테넷'도 언론 시사회와 라이브 콘퍼런스를 취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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