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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대’ 라탐항공, 3월 이후 1만2천여명 감원
입력 2020.08.19 (15:39) 수정 2020.08.19 (15:43) 국제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난 때문에 지난 3월 이후 직원 1만2,600명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이전 4만3천 명에 달한 라탐항공 직원이 지금은 2만9천여 명으로 약 30%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라탐항공은 남아 있는 직원의 임금도 지난 3월 50% 삭감한 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추가 20%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라탐항공은 2분기 매출이 75% 줄면서 8억9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현금 유동성은 14억 달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라탐항공은 지난 5월 미국 파산법 제11장에 따라 뉴욕 남부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남미 최대’ 라탐항공, 3월 이후 1만2천여명 감원
    • 입력 2020-08-19 15:39:22
    • 수정2020-08-19 15:43:16
    국제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난 때문에 지난 3월 이후 직원 1만2,600명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이전 4만3천 명에 달한 라탐항공 직원이 지금은 2만9천여 명으로 약 30%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라탐항공은 남아 있는 직원의 임금도 지난 3월 50% 삭감한 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추가 20%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라탐항공은 2분기 매출이 75% 줄면서 8억9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현금 유동성은 14억 달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라탐항공은 지난 5월 미국 파산법 제11장에 따라 뉴욕 남부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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