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시설 임시 폐쇄·민간시설 특별 점검
입력 2020.08.19 (16:14)
수정 2020.08.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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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주시는 체육관과 도서관, 박물관 같은 공공 실내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민간 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 동안 전주에서만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한꺼번에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축구장을 비롯한 실외 공공시설과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등은 개방하는 대신 마스크 착용과 소독·열 검사 등 고강도 방역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9일)부터 어린이창의체험관을 임시 휴관합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 동안 전주에서만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한꺼번에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축구장을 비롯한 실외 공공시설과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등은 개방하는 대신 마스크 착용과 소독·열 검사 등 고강도 방역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9일)부터 어린이창의체험관을 임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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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공공시설 임시 폐쇄·민간시설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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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16:14:33
- 수정2020-08-19 16:35:19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주시는 체육관과 도서관, 박물관 같은 공공 실내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민간 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 동안 전주에서만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한꺼번에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축구장을 비롯한 실외 공공시설과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등은 개방하는 대신 마스크 착용과 소독·열 검사 등 고강도 방역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9일)부터 어린이창의체험관을 임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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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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