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늘(19일)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청계천로에 있는 본사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사무실 방역을 마친 뒤 2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며, 21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한 뒤 이후에는 원래의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 제공]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세븐일레븐은 사무실 방역을 마친 뒤 2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며, 21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한 뒤 이후에는 원래의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 직원 코로나19 확진 직원 나와 서울 본사 임시 폐쇄
-
- 입력 2020-08-19 16:22:59
- 수정2020-08-19 16:52:09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늘(19일)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청계천로에 있는 본사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사무실 방역을 마친 뒤 2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며, 21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한 뒤 이후에는 원래의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 제공]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세븐일레븐은 사무실 방역을 마친 뒤 2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며, 21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한 뒤 이후에는 원래의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 제공]


- 기자 정보
-
-
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변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