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직원 코로나19 확진 직원 나와 서울 본사 임시 폐쇄

입력 2020.08.19 (16:22) 수정 2020.08.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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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늘(19일)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청계천로에 있는 본사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사무실 방역을 마친 뒤 2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며, 21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한 뒤 이후에는 원래의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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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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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9 16:22:59
    • 수정2020-08-19 16:52:09
    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늘(19일)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청계천로에 있는 본사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사무실 방역을 마친 뒤 2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며, 21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한 뒤 이후에는 원래의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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