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2층 확진자 발생해 청사 폐쇄…퇴실 조치 후 방역

입력 2020.08.19 (16:31) 수정 2020.08.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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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2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가 폐쇄 조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시청 본관 2층에 있는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전 직원에게 퇴실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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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2층 확진자 발생해 청사 폐쇄…퇴실 조치 후 방역
    • 입력 2020-08-19 16:31:42
    • 수정2020-08-19 16:52:32
    사회
서울시청 본관 2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가 폐쇄 조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시청 본관 2층에 있는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전 직원에게 퇴실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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