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해수욕장에 죽은 전어 20여 톤 긴급 수거
입력 2020.08.19 (17:58)
수정 2020.08.19 (1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태안 안면해수욕장에서 죽은 전어 떼 20여 톤 가량이 발견돼 태안군이 긴급 수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태안군은 오늘(19일) 오전 11시쯤 태안군 안면읍 안면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따라 죽은 전어 20여 톤 가량이 발견돼 군인과 주민 등 70여 명이 5시간가량 수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해안에서 전어 한 가지 어종만 발견된 점을 근거로 환경오염보다는 어선 사고나 죽은 물고기 고의 방류 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태안군은 오늘(19일) 오전 11시쯤 태안군 안면읍 안면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따라 죽은 전어 20여 톤 가량이 발견돼 군인과 주민 등 70여 명이 5시간가량 수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해안에서 전어 한 가지 어종만 발견된 점을 근거로 환경오염보다는 어선 사고나 죽은 물고기 고의 방류 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안 안면해수욕장에 죽은 전어 20여 톤 긴급 수거
-
- 입력 2020-08-19 17:58:46
- 수정2020-08-19 18:02:59
충남 태안 안면해수욕장에서 죽은 전어 떼 20여 톤 가량이 발견돼 태안군이 긴급 수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태안군은 오늘(19일) 오전 11시쯤 태안군 안면읍 안면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따라 죽은 전어 20여 톤 가량이 발견돼 군인과 주민 등 70여 명이 5시간가량 수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해안에서 전어 한 가지 어종만 발견된 점을 근거로 환경오염보다는 어선 사고나 죽은 물고기 고의 방류 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태안군은 오늘(19일) 오전 11시쯤 태안군 안면읍 안면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따라 죽은 전어 20여 톤 가량이 발견돼 군인과 주민 등 70여 명이 5시간가량 수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해안에서 전어 한 가지 어종만 발견된 점을 근거로 환경오염보다는 어선 사고나 죽은 물고기 고의 방류 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