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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행정수도 이전’ 토론회 시작…특위 구성 촉구
입력 2020.08.19 (18:22) 수정 2020.08.19 (20:32)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과 국토균형 발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연속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미래통합당에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은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대토론회'를 열고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추진단 단장인 우원식 의원은 서울이 과밀화될 때 전국의 97개 지자체는 소멸을 걱정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영양 불균형 상태라면서 "행정수도완성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과 새로운 백 년을 위한 대전략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절차적 방법과 균형발전 전략에 여야 합의를 모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면서 통합당에 특위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우 의원은 16년 전 관습헌법을 이유로 행정수도 이전이 좌절됐던 점을 거론하며 "2020년 다시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은 오직 국민적 합의를 이뤄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지역을 돌며 권역별로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행정수도 이전’ 토론회 시작…특위 구성 촉구
    • 입력 2020-08-19 18:22:26
    • 수정2020-08-19 20:32:38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과 국토균형 발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연속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미래통합당에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은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대토론회'를 열고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추진단 단장인 우원식 의원은 서울이 과밀화될 때 전국의 97개 지자체는 소멸을 걱정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영양 불균형 상태라면서 "행정수도완성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과 새로운 백 년을 위한 대전략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절차적 방법과 균형발전 전략에 여야 합의를 모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면서 통합당에 특위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우 의원은 16년 전 관습헌법을 이유로 행정수도 이전이 좌절됐던 점을 거론하며 "2020년 다시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은 오직 국민적 합의를 이뤄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지역을 돌며 권역별로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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