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단체, “월성 맥스터 공론화 조작”…진상조사 촉구

입력 2020.08.19 (19:34) 수정 2020.08.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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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민단체가 경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월성원전 맥스터 추가 건립 공론화 과정에서 여론조작 정황이 나타났다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는 경주지역실행기구가 의도적으로 맥스터 건립에 찬성하는 시민만 모집했다는 의혹과 함께 여론조작과 관련한 진술이 나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진상조사에 나설 것울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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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핵단체, “월성 맥스터 공론화 조작”…진상조사 촉구
    • 입력 2020-08-19 19:34:40
    • 수정2020-08-20 15:27:01
    뉴스7(울산)
울산지역 시민단체가 경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월성원전 맥스터 추가 건립 공론화 과정에서 여론조작 정황이 나타났다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는 경주지역실행기구가 의도적으로 맥스터 건립에 찬성하는 시민만 모집했다는 의혹과 함께 여론조작과 관련한 진술이 나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진상조사에 나설 것울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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