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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제츠, 모레부터 이틀간 부산 방문
입력 2020.08.19 (20:22)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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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 모레,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합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시진핑 국가 주석 방한 문제와 코로나 대응 협력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영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초청으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 모레부터 이틀 간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위원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8년 7월 이후 2년1개월 만입니다.

코로나 사태 확산 이후 중국 당국의 고위 인사 방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훈 실장은 방한 이틀 째인 22일 오전 회담과 오찬 협의 등 두차례 양 위원을 만날 예정입니다. 

[강민석/청와대 대변인 : "한중 코로나 대응 협력, 고위급 교류 등 양자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 교환 예정입니다."]

회담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시 주석 방한 시기와 기간, 장소와 정상회담 의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매년 연말에 열리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 문제와 코로나 사태 완화에 따른 고위급 교류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훈 실장 취임 후 첫 만남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고 심도있게 의견 교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한 일정과 장소 등은 중국 측의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최근 코로나 확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중 양국은 이달 초 중국 칭다오에서 두 나라 차관보급 인사가 참여하는 한중경제공동위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 확산 이후에도 소통을 지속해 왔다고 청와대는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
  • 中 양제츠, 모레부터 이틀간 부산 방문
    • 입력 2020-08-19 20:22:35
    뉴스7(부산)
[앵커]

중국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 모레,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합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시진핑 국가 주석 방한 문제와 코로나 대응 협력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영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초청으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 모레부터 이틀 간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위원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8년 7월 이후 2년1개월 만입니다.

코로나 사태 확산 이후 중국 당국의 고위 인사 방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훈 실장은 방한 이틀 째인 22일 오전 회담과 오찬 협의 등 두차례 양 위원을 만날 예정입니다. 

[강민석/청와대 대변인 : "한중 코로나 대응 협력, 고위급 교류 등 양자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 교환 예정입니다."]

회담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시 주석 방한 시기와 기간, 장소와 정상회담 의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매년 연말에 열리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 문제와 코로나 사태 완화에 따른 고위급 교류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훈 실장 취임 후 첫 만남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고 심도있게 의견 교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한 일정과 장소 등은 중국 측의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최근 코로나 확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중 양국은 이달 초 중국 칭다오에서 두 나라 차관보급 인사가 참여하는 한중경제공동위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 확산 이후에도 소통을 지속해 왔다고 청와대는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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