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멸종위기’라던 호주 코알라, 지금 어떻게 됐을까?

입력 2020.08.19 (20:50) 수정 2020.08.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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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3분의 1 이상이 목숨을 잃게 만든 호주 산불. 그 이후 아기 코알라들이 태어났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호주 파충류 공원(Australian Reptile Park)이 운영 중인 코알라 보존 프로그램으로 9마리의 아기 코알라가 태어났는데요.
코알라는 한 번에 새끼 한 마리만 낳아서, 6개월간 육아낭 안에서 키웁니다. 그래서 아기 코알라를 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요. 아기 코알라들의 귀염뽀짝한 모습,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LLhP21Upb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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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멸종위기’라던 호주 코알라, 지금 어떻게 됐을까?
    • 입력 2020-08-19 20:50:06
    • 수정2020-08-19 2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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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3분의 1 이상이 목숨을 잃게 만든 호주 산불. 그 이후 아기 코알라들이 태어났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호주 파충류 공원(Australian Reptile Park)이 운영 중인 코알라 보존 프로그램으로 9마리의 아기 코알라가 태어났는데요.
코알라는 한 번에 새끼 한 마리만 낳아서, 6개월간 육아낭 안에서 키웁니다. 그래서 아기 코알라를 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요. 아기 코알라들의 귀염뽀짝한 모습,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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