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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유족회 “원 지사, 직접 유족에게 사과해야”
입력 2020.08.19 (22:04) 수정 2020.08.19 (22:09)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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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식 4·3 배지 배제 파동과 관련해 이석문 교육감이 공식 사과한 가운데 4·3희생자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원희룡 지사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4·3유족회는 4·3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노력한 성과 중 하나가 4·3 배지라며, 제주도 총무과장 뒤에 숨지 말고 잘못은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4·3특별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원 지사에게 촉구했습니다.
4·3유족회는 4·3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노력한 성과 중 하나가 4·3 배지라며, 제주도 총무과장 뒤에 숨지 말고 잘못은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4·3특별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원 지사에게 촉구했습니다.
- 4·3유족회 “원 지사, 직접 유족에게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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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22:04:08
- 수정2020-08-19 22:09:18

광복절 기념식 4·3 배지 배제 파동과 관련해 이석문 교육감이 공식 사과한 가운데 4·3희생자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원희룡 지사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4·3유족회는 4·3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노력한 성과 중 하나가 4·3 배지라며, 제주도 총무과장 뒤에 숨지 말고 잘못은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4·3특별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원 지사에게 촉구했습니다.
4·3유족회는 4·3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노력한 성과 중 하나가 4·3 배지라며, 제주도 총무과장 뒤에 숨지 말고 잘못은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4·3특별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원 지사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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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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