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더위 기승…내일 낮 최고기온 35도
입력 2020.08.19 (22:06)
수정 2020.08.1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전역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오늘도 충북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영동과 청주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괴산과 옥천이 33도, 충주 32도 등 31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밤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영동과 청주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괴산과 옥천이 33도, 충주 32도 등 31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밤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무더위 기승…내일 낮 최고기온 35도
-
- 입력 2020-08-19 22:06:32
- 수정2020-08-19 22:13:52
충북 전역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오늘도 충북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영동과 청주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괴산과 옥천이 33도, 충주 32도 등 31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밤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