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들 발길이 끊긴 남대문 시장의 풍경.
어제(18일) 전해드렸습니다.
한 상인이 취재 나간 KBS 기자에게 손편지 한 장을 건넸는데요.
“장사 아니면 할 것도 없는 우리 소상공인들 좀 살려달라”는 간절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뉴스 끝난 뒤엔 또 다른 상인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국민 모두 어려운데 우리만 어렵다고 해서 걱정 된다”고 하셨고 “모쪼록 어려운 시기 다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응원 보내셨습니다.
그 마음. 모두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오늘(19일)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18일) 전해드렸습니다.
한 상인이 취재 나간 KBS 기자에게 손편지 한 장을 건넸는데요.
“장사 아니면 할 것도 없는 우리 소상공인들 좀 살려달라”는 간절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뉴스 끝난 뒤엔 또 다른 상인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국민 모두 어려운데 우리만 어렵다고 해서 걱정 된다”고 하셨고 “모쪼록 어려운 시기 다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응원 보내셨습니다.
그 마음. 모두가 다르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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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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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22:09:07
- 수정2020-08-19 22:12:19
행인들 발길이 끊긴 남대문 시장의 풍경.
어제(18일) 전해드렸습니다.
한 상인이 취재 나간 KBS 기자에게 손편지 한 장을 건넸는데요.
“장사 아니면 할 것도 없는 우리 소상공인들 좀 살려달라”는 간절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뉴스 끝난 뒤엔 또 다른 상인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국민 모두 어려운데 우리만 어렵다고 해서 걱정 된다”고 하셨고 “모쪼록 어려운 시기 다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응원 보내셨습니다.
그 마음. 모두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오늘(19일)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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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인이 취재 나간 KBS 기자에게 손편지 한 장을 건넸는데요.
“장사 아니면 할 것도 없는 우리 소상공인들 좀 살려달라”는 간절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뉴스 끝난 뒤엔 또 다른 상인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국민 모두 어려운데 우리만 어렵다고 해서 걱정 된다”고 하셨고 “모쪼록 어려운 시기 다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응원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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