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34.8도를 비롯해 남원 34.7도, 무주 34.3도, 임실과 장수 32.7도 등 오늘 전북 6개 시군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내려진 폭염 특보도 일주일째 이어지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달 말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바깥 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내려진 폭염 특보도 일주일째 이어지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달 말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바깥 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창 34.8도…6개 시군 올해 들어 최고 기온 경신
-
- 입력 2020-08-19 22:13:35
순창 34.8도를 비롯해 남원 34.7도, 무주 34.3도, 임실과 장수 32.7도 등 오늘 전북 6개 시군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내려진 폭염 특보도 일주일째 이어지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달 말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바깥 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