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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북지원, 내일 남원서 금융지원 상담
입력 2020.08.19 (22:17) 수정 2020.08.19 (22:2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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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대출연장이나 보험금 청구 등 종합 금융상담을 진행합니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내일(20) 남원시 금지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금융상담반을 운영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중소기업 관계자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시 금지면 귀석사거리에 주차된 '금융사랑방버스'로 오면 됩니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내일(20) 남원시 금지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금융상담반을 운영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중소기업 관계자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시 금지면 귀석사거리에 주차된 '금융사랑방버스'로 오면 됩니다.
- 금감원 전북지원, 내일 남원서 금융지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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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22:17:54
- 수정2020-08-19 22:20:38

금융감독원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대출연장이나 보험금 청구 등 종합 금융상담을 진행합니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내일(20) 남원시 금지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금융상담반을 운영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중소기업 관계자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시 금지면 귀석사거리에 주차된 '금융사랑방버스'로 오면 됩니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내일(20) 남원시 금지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금융상담반을 운영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중소기업 관계자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시 금지면 귀석사거리에 주차된 '금융사랑방버스'로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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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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