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광공업생산·수출입·취업자↓…소매 판매↑
입력 2020.08.19 (22:18)
수정 2020.08.19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분기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수출, 수입, 취업자 수가 모두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10.3퍼센트, 수출과 수입은 각각 27.3퍼센트와 11.7퍼센트 줄었습니다.
또 취업자 수도 만 5백 명 감소했습니다.
승용차 등의 판매가 늘어 소매 판매만 7.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10.3퍼센트, 수출과 수입은 각각 27.3퍼센트와 11.7퍼센트 줄었습니다.
또 취업자 수도 만 5백 명 감소했습니다.
승용차 등의 판매가 늘어 소매 판매만 7.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분기 광공업생산·수출입·취업자↓…소매 판매↑
-
- 입력 2020-08-19 22:18:16
- 수정2020-08-19 22:22:02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분기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수출, 수입, 취업자 수가 모두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10.3퍼센트, 수출과 수입은 각각 27.3퍼센트와 11.7퍼센트 줄었습니다.
또 취업자 수도 만 5백 명 감소했습니다.
승용차 등의 판매가 늘어 소매 판매만 7.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