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엄 갯바위서 어린이 관광객 4m 추락해 다쳐
입력 2020.08.19 (22:24)
수정 2020.08.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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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 갯바위에서 물놀이하던 11살 관광객 김 모 어린이가 바위에 오르던 중 미끄러져 4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어린이를 구조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은 어린이를 구조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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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엄 갯바위서 어린이 관광객 4m 추락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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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22:24:19
- 수정2020-08-19 22:30:36
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 갯바위에서 물놀이하던 11살 관광객 김 모 어린이가 바위에 오르던 중 미끄러져 4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어린이를 구조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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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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