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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Q&A] 경찰 “확진 후 격리 위반하면 구속 수사”
입력 2020.08.21 (06:48) 수정 2020.08.21 (09: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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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이슬기 아나운서와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경찰이 앞으로는 코로나19 감염환자가 격리조치를 위반하면 구속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답변]

네. 최근 확진 판정을 받고도 도주·탈출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한 건데요.

실제로, 지금까지 천5백여 명이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확진자가 격리조치를 위반하는 경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보고, 치료가 끝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역학조사 방해와 집합금지 명령 위반 행위 등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건당국 공무원이나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소식이네요.

식약처가 혈장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승인했군요?

[답변]

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번에 승인한 혈장치료제는 GC녹십자가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개발 중인 'GC5131(지씨오일삼일)'인데요.

앞으로 진행될 2상 임상시험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치료 후보 물질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대량으로 수집한 뒤 여러 공정을 거쳐 제품화했고,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농축된 '면역 글로불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진행 중인 치료제와 백신 임상시험은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치료제가 14건, 백신이 2건입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영화관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나서는군요.

[답변]

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강화에 따라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좌석 간 거리 두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는 좌석 가동률을 70% 정도에서 50%로 각각 축소했습니다.

앞서 CGV는 18일 오후부터 영화 '테넷' 상영으로 매진된 용산점 아이맥스 상영관 예매분을 모두 취소하고 좌석 재조정에 나섰는데요.

2∼3인 좌석을 모두 1인 석으로 조정하면서 사실상, 가용률을 50%로 축소했습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Q&A] 경찰 “확진 후 격리 위반하면 구속 수사”
    • 입력 2020-08-21 06:50:59
    • 수정2020-08-21 09:21:04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이슬기 아나운서와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경찰이 앞으로는 코로나19 감염환자가 격리조치를 위반하면 구속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답변]

네. 최근 확진 판정을 받고도 도주·탈출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한 건데요.

실제로, 지금까지 천5백여 명이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확진자가 격리조치를 위반하는 경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보고, 치료가 끝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역학조사 방해와 집합금지 명령 위반 행위 등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건당국 공무원이나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소식이네요.

식약처가 혈장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승인했군요?

[답변]

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번에 승인한 혈장치료제는 GC녹십자가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개발 중인 'GC5131(지씨오일삼일)'인데요.

앞으로 진행될 2상 임상시험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치료 후보 물질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대량으로 수집한 뒤 여러 공정을 거쳐 제품화했고,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농축된 '면역 글로불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진행 중인 치료제와 백신 임상시험은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치료제가 14건, 백신이 2건입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영화관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나서는군요.

[답변]

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강화에 따라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좌석 간 거리 두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는 좌석 가동률을 70% 정도에서 50%로 각각 축소했습니다.

앞서 CGV는 18일 오후부터 영화 '테넷' 상영으로 매진된 용산점 아이맥스 상영관 예매분을 모두 취소하고 좌석 재조정에 나섰는데요.

2∼3인 좌석을 모두 1인 석으로 조정하면서 사실상, 가용률을 50%로 축소했습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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