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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27번째 발생에 제주도 밤샘 역학조사…오전 중 이동동선 공개
입력 2020.08.21 (07:00) 수정 2020.08.21 (07:44) 사회
어제저녁 코로나19 제주 2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 오전 자세한 이동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제주에 온 여성 A씨가 어제(20일) 저녁 8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LJ309편 항공기를 이용해 오전 10시 50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접촉했던 서울 관악구 소재 직장 동료가 어제(20일) 오전 확진 판정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같은 날 오후 2시쯤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6시간 뒤인 어제저녁 8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역학조사관과의 1차 전화통화에서 "제주도에 머무르는 동안 가족들과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고 진술했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 확보, 이동동선 CCTV 조회 등 밤샘 역학조사를 벌였다"며 "오늘 오전 중으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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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21 07:00:47
    • 수정2020-08-21 07:44:47
    사회
어제저녁 코로나19 제주 2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 오전 자세한 이동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제주에 온 여성 A씨가 어제(20일) 저녁 8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LJ309편 항공기를 이용해 오전 10시 50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접촉했던 서울 관악구 소재 직장 동료가 어제(20일) 오전 확진 판정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같은 날 오후 2시쯤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6시간 뒤인 어제저녁 8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역학조사관과의 1차 전화통화에서 "제주도에 머무르는 동안 가족들과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고 진술했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 확보, 이동동선 CCTV 조회 등 밤샘 역학조사를 벌였다"며 "오늘 오전 중으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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