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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매매 거래량 136% 급증…올해 누계 90%↑
입력 2020.08.21 (07:39) 수정 2020.08.21 (15:15)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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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대책과 7.10 대책 등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년전보다 136%나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주택 매매량은 3천 183건으로 지난해 7월의 1,348건에 비해 136.1%나 늘었고 지난 6월에 비해서는 18.1%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거래량은 만 4천 6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90.2%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주택 매매량은 3천 183건으로 지난해 7월의 1,348건에 비해 136.1%나 늘었고 지난 6월에 비해서는 18.1%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거래량은 만 4천 6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90.2% 늘었습니다.
- 7월 주택 매매 거래량 136% 급증…올해 누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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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07:39:13
- 수정2020-08-21 15:15:54

6.17대책과 7.10 대책 등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년전보다 136%나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주택 매매량은 3천 183건으로 지난해 7월의 1,348건에 비해 136.1%나 늘었고 지난 6월에 비해서는 18.1%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거래량은 만 4천 6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90.2%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주택 매매량은 3천 183건으로 지난해 7월의 1,348건에 비해 136.1%나 늘었고 지난 6월에 비해서는 18.1%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거래량은 만 4천 6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90.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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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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