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어제(20일) 정선에서 회의를 열고 최근 폭우 피해를 본 철원군 이길리 주민 등의 집단 이주와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울타리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 등 부작용에 대한 피해 조사와 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울타리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 등 부작용에 대한 피해 조사와 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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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시군의장協, 집단 이주 정부 지원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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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08:26:33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어제(20일) 정선에서 회의를 열고 최근 폭우 피해를 본 철원군 이길리 주민 등의 집단 이주와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울타리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 등 부작용에 대한 피해 조사와 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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