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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때문에 주거 환경 변화
입력 2020.08.21 (09:45) 수정 2020.08.21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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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가 늘면서 주거 환경도 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부동산회사입니다.

협소 주택을 주로 판매하는데 최근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면서 각자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쿄에 사는 부부입니다.

방 하나에 거실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남편이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좀 더 넓은 집을 찾고 있습니다.

3층짜리 협소 주택을 소개했더니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아주 좋아요."]

["개방감이 전혀 다른데."]

아파트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도쿄 '고토구'의 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면적이 60제곱미터인데, 아파트 단지 안에 4천 제곱미터나 되는 넓은 정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잠시 정원에 나와 일하는 남성도 있고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엄마도 보이는데요.

[입주민 : "기분 좋아요. 다른 사람들보다 스트레스가 덜 쌓이죠."]

아파트 건설업체는 앞으로도 이처럼 자연환경을 중시한 아파트를 계속 공급할 계획입니다.
  • 일본, 코로나19 때문에 주거 환경 변화
    • 입력 2020-08-21 09:46:02
    • 수정2020-08-21 09:58:59
    930뉴스
[앵커]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가 늘면서 주거 환경도 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부동산회사입니다.

협소 주택을 주로 판매하는데 최근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면서 각자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쿄에 사는 부부입니다.

방 하나에 거실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남편이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좀 더 넓은 집을 찾고 있습니다.

3층짜리 협소 주택을 소개했더니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아주 좋아요."]

["개방감이 전혀 다른데."]

아파트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도쿄 '고토구'의 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면적이 60제곱미터인데, 아파트 단지 안에 4천 제곱미터나 되는 넓은 정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잠시 정원에 나와 일하는 남성도 있고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엄마도 보이는데요.

[입주민 : "기분 좋아요. 다른 사람들보다 스트레스가 덜 쌓이죠."]

아파트 건설업체는 앞으로도 이처럼 자연환경을 중시한 아파트를 계속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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