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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일부 교회 몰지각 행동 용납 안해…구상권 행사”
입력 2020.08.21 (10:52)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일부 교회와 단체에서는 온라인 예배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불법을 선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정 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하고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 일부 교회와 교인의 몰지각한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교인들의 검사 막고 있다면서,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고 건전한 기독교인들과 국민 얼굴에 침 뱉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8.15 광화문 집회에 출동한 경찰까지 확진된 상황에서 집회 책임을 부인하는 미래통합당, 보수언론, 일부 교회의 행동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통합당을 거듭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집회에 참석한 통합당 소속 정치인과 당원에 대한 통합당 차원의 진단검사 권고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통합당 지지자들에게는 통합당의 권고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도 "사과는커녕 광고를 통해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비상식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조사 방해 등 반사회적 방역 방해는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와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의 초당적 협력도 주문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여야가 전격적으로 만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논하고 민생 회복 방안에 합의하는 실사구시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을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국민의 고통이 크다.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적시에 최선의 민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코로나 극복 비상경제 특위를 비롯해 국회에서 대책기구 구성 논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당 대표 회의실에 좌석 별로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해찬 “일부 교회 몰지각 행동 용납 안해…구상권 행사”
    • 입력 2020-08-21 10:52:42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일부 교회와 단체에서는 온라인 예배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불법을 선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정 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하고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 일부 교회와 교인의 몰지각한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교인들의 검사 막고 있다면서,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고 건전한 기독교인들과 국민 얼굴에 침 뱉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8.15 광화문 집회에 출동한 경찰까지 확진된 상황에서 집회 책임을 부인하는 미래통합당, 보수언론, 일부 교회의 행동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통합당을 거듭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집회에 참석한 통합당 소속 정치인과 당원에 대한 통합당 차원의 진단검사 권고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통합당 지지자들에게는 통합당의 권고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도 "사과는커녕 광고를 통해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비상식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조사 방해 등 반사회적 방역 방해는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와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의 초당적 협력도 주문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여야가 전격적으로 만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논하고 민생 회복 방안에 합의하는 실사구시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을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국민의 고통이 크다.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적시에 최선의 민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코로나 극복 비상경제 특위를 비롯해 국회에서 대책기구 구성 논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당 대표 회의실에 좌석 별로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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