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법원 판사 코로나19 확진…재판 연기
입력 2020.08.21 (10:52)
수정 2020.08.21 (1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전주지방법원에 재직하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확진된 부장판사는 40대 남성이며,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소속 판사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자체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늘(21일) 하루 모든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전라북도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확진된 부장판사는 40대 남성이며,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소속 판사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자체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늘(21일) 하루 모든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지방법원 판사 코로나19 확진…재판 연기
-
- 입력 2020-08-21 10:52:52
- 수정2020-08-21 11:48:40
전북 전주지방법원에 재직하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확진된 부장판사는 40대 남성이며,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소속 판사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자체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늘(21일) 하루 모든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전라북도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확진된 부장판사는 40대 남성이며,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소속 판사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자체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늘(21일) 하루 모든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