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충북 160명 참여
입력 2020.08.21 (11:05)
수정 2020.08.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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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전국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에 들어감에 따라 충북에서도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휴진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과 청주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 대형병원 전공의 180여 명 중 160여 명이 이번 집단 휴진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과 청주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 대형병원 전공의 180여 명 중 160여 명이 이번 집단 휴진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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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충북 16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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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1:05:24
- 수정2020-08-21 13:50:15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전국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에 들어감에 따라 충북에서도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휴진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과 청주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 대형병원 전공의 180여 명 중 160여 명이 이번 집단 휴진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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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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