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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유휴지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입력 2020.08.21 (12:17) 수정 2020.08.21 (12:17) 930뉴스(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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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원자력본부 유휴지 6만여 제곱미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습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3.4 메가와트아워 규모로 이는 경주지역 1,8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수원은 내년까지 월성본부 태양광발전소를 10 메가와트아워로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전체 원전 용지에 50 메가와트아워 수준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3.4 메가와트아워 규모로 이는 경주지역 1,8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수원은 내년까지 월성본부 태양광발전소를 10 메가와트아워로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전체 원전 용지에 50 메가와트아워 수준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월성원전 유휴지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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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2:17:42
- 수정2020-08-21 12:17:43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원자력본부 유휴지 6만여 제곱미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습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3.4 메가와트아워 규모로 이는 경주지역 1,8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수원은 내년까지 월성본부 태양광발전소를 10 메가와트아워로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전체 원전 용지에 50 메가와트아워 수준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3.4 메가와트아워 규모로 이는 경주지역 1,8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수원은 내년까지 월성본부 태양광발전소를 10 메가와트아워로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전체 원전 용지에 50 메가와트아워 수준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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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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