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밤새 원주·춘천서 6명 추가 확진…강원 누적 110명
입력 2020.08.21 (13:32) 수정 2020.08.21 (13:45) 930뉴스(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도내 확진자가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노지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밤사이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었습니다.

먼저 원주에서 명륜초 병설유치원 교사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명륜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교직원과 재학생이 전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명륜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대해 2주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고 방역작업도 시행합니다.

원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전체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긴급돌봄운영은 명륜초와 병설유치원을 제외하고 운영됩니다.

춘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후평동 주민입니다.

현재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원주 무실동에 한 체조 교실에서 확진자 6명이 나왔는데요,

이 확진자 가족 4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 35번과 38번 환자의 가족들입니다.

또, 원주 31번 확진자의 아버지인 원주 33번 확진자도 회원 수 3백 명이 넘는 원주 문막의 한 체육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확진자 추가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천에서도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송파구 160번 확진자와 지난 15일 서울에서 접촉한 50대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화천 5일 장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천군은 다음 달(9월) 3일까지 5일장을 폐쇠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도내확진자는 모두 110명입니다.

한편,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도내 참석자가 4백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회 참가 주도자 등에 참석자 명단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를 거부하고 있어, 확산세가 더 이어지지 않을지 방역 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 밤새 원주·춘천서 6명 추가 확진…강원 누적 110명
    • 입력 2020-08-21 13:32:14
    • 수정2020-08-21 13:45:05
    930뉴스(춘천)
[앵커]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도내 확진자가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노지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밤사이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었습니다.

먼저 원주에서 명륜초 병설유치원 교사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명륜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교직원과 재학생이 전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명륜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대해 2주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고 방역작업도 시행합니다.

원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전체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긴급돌봄운영은 명륜초와 병설유치원을 제외하고 운영됩니다.

춘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후평동 주민입니다.

현재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원주 무실동에 한 체조 교실에서 확진자 6명이 나왔는데요,

이 확진자 가족 4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 35번과 38번 환자의 가족들입니다.

또, 원주 31번 확진자의 아버지인 원주 33번 확진자도 회원 수 3백 명이 넘는 원주 문막의 한 체육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확진자 추가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천에서도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송파구 160번 확진자와 지난 15일 서울에서 접촉한 50대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화천 5일 장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천군은 다음 달(9월) 3일까지 5일장을 폐쇠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도내확진자는 모두 110명입니다.

한편,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도내 참석자가 4백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회 참가 주도자 등에 참석자 명단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를 거부하고 있어, 확산세가 더 이어지지 않을지 방역 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 노지영

    노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