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1명 추가 확진…“최초 감염 경로 불분명, 누적 15명”

입력 2020.08.21 (17:18) 수정 2020.08.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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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30대 주민(안양 105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 주민은 지난 20일 확진된 안양 9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관련 최초 확진자인 안양 77번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이어진 3차 감염자입니다.

77번 확진자의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안양 12명, 군포 3명)이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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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서 1명 추가 확진…“최초 감염 경로 불분명, 누적 15명”
    • 입력 2020-08-21 17:18:47
    • 수정2020-08-21 18:22:57
    사회
경기도 안양시는 30대 주민(안양 105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 주민은 지난 20일 확진된 안양 9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관련 최초 확진자인 안양 77번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이어진 3차 감염자입니다.

77번 확진자의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안양 12명, 군포 3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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