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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수도 이전’, 과거에도 지금도 반대”
입력 2020.08.21 (18:52) 수정 2020.08.21 (20:01) 정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2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과거에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했는데 지금은 어떤 입장이냐는 미래통합당 권영세 의원의 질문에 "그때도 반대했고 지금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이명수 의원이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게 맞느냐"고 다시 묻자 "저는 (과거에도) 수도 이전에 대해 반대를 했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반대한 이유 중의 하나는 가려면 다 가야지, 반이 다 가면 너무 불편이 크다"며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수 의원이 "부분적인 이전은 반대라는 말씀인가"라고 묻자 "이렇게 반이 가는 것에 대해 비효율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전체를 다 가는 부분을 어떻게 보느냐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그 부분은 좀 더 생각하고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진영 행안부 장관 “‘수도 이전’, 과거에도 지금도 반대”
    • 입력 2020-08-21 18:52:33
    • 수정2020-08-21 20:01:22
    정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2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과거에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했는데 지금은 어떤 입장이냐는 미래통합당 권영세 의원의 질문에 "그때도 반대했고 지금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이명수 의원이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게 맞느냐"고 다시 묻자 "저는 (과거에도) 수도 이전에 대해 반대를 했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반대한 이유 중의 하나는 가려면 다 가야지, 반이 다 가면 너무 불편이 크다"며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수 의원이 "부분적인 이전은 반대라는 말씀인가"라고 묻자 "이렇게 반이 가는 것에 대해 비효율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전체를 다 가는 부분을 어떻게 보느냐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그 부분은 좀 더 생각하고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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