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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2곳 계속 운영…샤워장·탈의실은 중단
입력 2020.08.21 (19:33) 수정 2020.08.22 (17:50)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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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부산과 전남 등의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했지만 울산의 해수욕장 2곳은 계속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일산과 진하해수욕장 2곳을 당초 예정대로 이달 말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샤워장과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은 중단하고, 기존대로 야간의 음주.취식.집합 행위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일산과 진하해수욕장 2곳을 당초 예정대로 이달 말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샤워장과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은 중단하고, 기존대로 야간의 음주.취식.집합 행위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해수욕장 2곳 계속 운영…샤워장·탈의실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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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9:33:06
- 수정2020-08-22 17:50:16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부산과 전남 등의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했지만 울산의 해수욕장 2곳은 계속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일산과 진하해수욕장 2곳을 당초 예정대로 이달 말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샤워장과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은 중단하고, 기존대로 야간의 음주.취식.집합 행위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일산과 진하해수욕장 2곳을 당초 예정대로 이달 말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샤워장과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은 중단하고, 기존대로 야간의 음주.취식.집합 행위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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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news836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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