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일부 공공문화시설 휴관

입력 2020.08.21 (19:33) 수정 2020.08.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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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조짐을 보이자 일부 공공 문화시설들이 휴관에 들어갔거나 휴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북구 박상진의사 생가와 달천철장, 문화쉼터 몽돌 등 북구 문화시설들이 문을 닫았고,  중구문화원은 외부인 입장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하반기 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연기할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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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재확산에 일부 공공문화시설 휴관
    • 입력 2020-08-21 19:33:58
    • 수정2020-08-22 17:51:00
    뉴스7(울산)
울산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조짐을 보이자 일부 공공 문화시설들이 휴관에 들어갔거나 휴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북구 박상진의사 생가와 달천철장, 문화쉼터 몽돌 등 북구 문화시설들이 문을 닫았고,  중구문화원은 외부인 입장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하반기 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연기할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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