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집회 전면 취소
입력 2020.08.21 (19:55)
수정 2020.08.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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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노조의 파업에 따른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노조가 집회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집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여수지부는 향후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 여수시청 등과 협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집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여수지부는 향후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 여수시청 등과 협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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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집회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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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9:55:26
- 수정2020-08-21 19:55:32

플랜트건설노조의 파업에 따른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노조가 집회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집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여수지부는 향후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 여수시청 등과 협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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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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