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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전주시는 검토
입력 2020.08.21 (19:56)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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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군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오늘부터 실내 쉰 명, 실외 백 명 이상의 집합·모임을 금지하고, PC방과 뷔페, 유흥주점, 노래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전주시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주말 상황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실내 쉰 명, 실외 백 명 이상의 집합·모임을 금지하고, PC방과 뷔페, 유흥주점, 노래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전주시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주말 상황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군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전주시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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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9:56:04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군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오늘부터 실내 쉰 명, 실외 백 명 이상의 집합·모임을 금지하고, PC방과 뷔페, 유흥주점, 노래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전주시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주말 상황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실내 쉰 명, 실외 백 명 이상의 집합·모임을 금지하고, PC방과 뷔페, 유흥주점, 노래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전주시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주말 상황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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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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