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주시는 실내외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보육시설 등 모든 공공시설을 폐쇄하고 주관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긴급돌봄 서비스는 지속합니다.
익산시도 실내외 체육시설과 관광시설 운영을 중단했고, 장수군과 완주군은 휴양·체육시설과 도서관 등의 문을 닫았습니다.
부안 곰소젓갈축제 등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었던 전북지역 9개 축제도 취소됐습니다.
다만,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긴급돌봄 서비스는 지속합니다.
익산시도 실내외 체육시설과 관광시설 운영을 중단했고, 장수군과 완주군은 휴양·체육시설과 도서관 등의 문을 닫았습니다.
부안 곰소젓갈축제 등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었던 전북지역 9개 축제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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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다중이용시설 폐쇄·축제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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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9:56:14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주시는 실내외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보육시설 등 모든 공공시설을 폐쇄하고 주관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긴급돌봄 서비스는 지속합니다.
익산시도 실내외 체육시설과 관광시설 운영을 중단했고, 장수군과 완주군은 휴양·체육시설과 도서관 등의 문을 닫았습니다.
부안 곰소젓갈축제 등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었던 전북지역 9개 축제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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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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