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코로나19 예방 위해 일자리사업 중단
입력 2020.08.21 (19:56)
수정 2020.08.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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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보성군이 일자리 사업 등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일(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을 환경정비 사업과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등을 중단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로당 등 공공시설 489곳의 운영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일(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을 환경정비 사업과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등을 중단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로당 등 공공시설 489곳의 운영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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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코로나19 예방 위해 일자리사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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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9:56:16
- 수정2020-08-21 19:56:17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보성군이 일자리 사업 등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일(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을 환경정비 사업과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등을 중단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로당 등 공공시설 489곳의 운영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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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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