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추석·홍수피해 특별자금 지원
입력 2020.08.21 (19:56)
수정 2020.08.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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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 조달과 홍수 피해 극복을 위해 3백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특별자금은 지난해보다 배가 늘어난 규모로 한 업체당 최대 10억 원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존의 명절 자금은 사업체 운전자금을 대상으로 지원했지만 이번에는 시설자금 대출까지 포함해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자금은 지난해보다 배가 늘어난 규모로 한 업체당 최대 10억 원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존의 명절 자금은 사업체 운전자금을 대상으로 지원했지만 이번에는 시설자금 대출까지 포함해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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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추석·홍수피해 특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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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19:56:52
- 수정2020-08-21 19:56:54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 조달과 홍수 피해 극복을 위해 3백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특별자금은 지난해보다 배가 늘어난 규모로 한 업체당 최대 10억 원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존의 명절 자금은 사업체 운전자금을 대상으로 지원했지만 이번에는 시설자금 대출까지 포함해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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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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