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든 지역 폭염특보…내일 30~80㎜ 소나기
입력 2020.08.21 (22:15)
수정 2020.08.21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모든 시, 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익산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4.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22일)도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곳에 따라 대기 불안정으로 30에서 80 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22일)도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곳에 따라 대기 불안정으로 30에서 80 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모든 지역 폭염특보…내일 30~80㎜ 소나기
-
- 입력 2020-08-21 22:15:27
- 수정2020-08-21 22:22:54
전북 모든 시, 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익산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4.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22일)도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곳에 따라 대기 불안정으로 30에서 80 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