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간 아파트값 0.01%↑…전셋값 0.19%↑
입력 2020.08.21 (22:19)
수정 2020.08.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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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8월 17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1% 올라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반면 주간 전셋값은 0.19% 상승해 전 주 0.18%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인근 세종은 집값은 1.59%, 대전의 집값은 0.27%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은 8월 17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1% 올라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반면 주간 전셋값은 0.19% 상승해 전 주 0.18%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인근 세종은 집값은 1.59%, 대전의 집값은 0.27%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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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간 아파트값 0.01%↑…전셋값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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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22:19:10
- 수정2020-08-21 22:19:12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8월 17일 기준 충북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1% 올라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반면 주간 전셋값은 0.19% 상승해 전 주 0.18%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인근 세종은 집값은 1.59%, 대전의 집값은 0.27%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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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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